[진주소식]남강댐관리단, 댐 주변 기술지원활동 등

기사등록 2017/04/28 09:55:17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남강댐관리단은 댐 주역지역인 경남 진주시 대평면 소재의 당촌마을과 사평마을에서 댐 주변지역 농촌기술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2017.04.28.(사진=남강댐관리단 제공)   photo@newsis.com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남강댐관리단은 댐 주역지역인 경남 진주시 대평면 소재의 당촌마을과 사평마을에서 댐 주변지역 농촌기술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2017.04.28.(사진=남강댐관리단 제공)  [email protected]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남강댐관리단, 댐 주변지역 기술지원활동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남강댐관리단은 댐 주역지역인 경남 진주시 대평면 당촌마을과 사평마을에서 댐 주변지역 농촌기술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남강댐관리단은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2회씩 기술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술지원활동은 농번기 대비 농기계 보수, 전기설비 교체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자체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지원활동을 전개했다.


 ◇경상대 기계공학전공, 산업계관점 평가 2개 영역 ‘최우수’

 경상대학교는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16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기계공학전공)가 3개 영역 중 2개 영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경상대는 이번 평가에 기계 분야와 자동차 분야에 각각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기계공학전공)’가 참여했다.

 평가 결과 경상대는 기계 분야에서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영역과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운영성과 영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동차 분야에서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운영성과 영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교육부가 경제 5단체 등과 함께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건축(시공), 토목,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등 5개 분야에 대해 3개 영역, 10개 평가지표로서 전국 67개 대학, 166개 학과를 평가했다. 평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했다.

 평가에는 삼성물산, 건화, 에프엠솔루션, 현대자동차, 대우조선해양 등 총 30개 기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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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식]남강댐관리단, 댐 주변 기술지원활동 등

기사등록 2017/04/28 09:55: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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