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영화 ‘명량’속 이순신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 최문순 화천군수가 공무원들과 함께 단체관람에 나섰다.
최 군수는 11일 저녁 휴가 등 다른 일정이 있거나 영화를 이미 관람한 직원을 제외한 군청 공무원 229명과 함께 춘천 한 극장에서 '명량'을 관람했다.
이번 단체관람은 지난 10일 폐막된 쪽배축제 기간동안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여가활동을 통한 재충전 및 공직생산성 향상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지만 궁극적인 이유는 그동안 안일한 자세속에 빠져있는 공무원들이 복지부동의 자세로는 지역발전은 물론 경쟁과 업무 효율화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이번 관람을 통해 철밥통을 깨라는 주문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군수는 "이제 공무원들은 내가 주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며 "그 해법이 영화속에 들어있다"고 말했다.
특히 "내가 몸으로 실천하면 따라 온다. 리더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 영화속 이순신에게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그동안 주민들속에 군림해 오던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의 철밥통을 깨트려야 한다"며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순신정신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화천군은 영화를 관람후 소감문을 제출한자에 한해 평가후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키로 했다.
[email protected]
최 군수는 11일 저녁 휴가 등 다른 일정이 있거나 영화를 이미 관람한 직원을 제외한 군청 공무원 229명과 함께 춘천 한 극장에서 '명량'을 관람했다.
이번 단체관람은 지난 10일 폐막된 쪽배축제 기간동안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여가활동을 통한 재충전 및 공직생산성 향상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지만 궁극적인 이유는 그동안 안일한 자세속에 빠져있는 공무원들이 복지부동의 자세로는 지역발전은 물론 경쟁과 업무 효율화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이번 관람을 통해 철밥통을 깨라는 주문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군수는 "이제 공무원들은 내가 주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며 "그 해법이 영화속에 들어있다"고 말했다.
특히 "내가 몸으로 실천하면 따라 온다. 리더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 영화속 이순신에게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그동안 주민들속에 군림해 오던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의 철밥통을 깨트려야 한다"며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순신정신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화천군은 영화를 관람후 소감문을 제출한자에 한해 평가후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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