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마을문학상, 황순원학회·작가 김유진

기사등록 2013/09/02 12:25:46

최종수정 2016/12/28 07:59:40

【서울=뉴시스】소설가 김유진
【서울=뉴시스】소설가 김유진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황순원기념사업회가 제2회 '소나기마을문학상'의 황순원문학연구상 수상자로 '황순원학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유진(32)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황순원학회가 발간한 '황순원연구총서 1~8', 김씨의 소설집 '여름'이다.

 상금은 2000만원씩이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5시 경기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다.

 양평군과 경희대가 주최하고 황순원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소나기마을문학상은 '소나기'로 유명한 소설가 황순원(1915~2000)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황순원문학연구상은 황순원 문학을 소재로 한 모든 문화예술표현물 중 최근 3년 이내에 발표된 번역, 출판물, 공연, 영상물, 관광상품, 문화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한다. 황순원신진문학상은 등단 10년 이내의 젊은 작가가 대상이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소나기마을문학상, 황순원학회·작가 김유진

기사등록 2013/09/02 12:25:46 최초수정 2016/12/28 07:59:40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