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김동훈연극상, 배우 남명렬

기사등록 2012/12/10 21:20:01

최종수정 2016/12/28 01:40:56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김동훈연극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유민영)가 올해 제13회 수상자로 연극배우 남명렬(53)을 선정했다.

 남명렬은 올해 연극 '그을린 사랑', '민중의 적' 등에서 보여준 연기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편, 김동훈연극상은 연극연출가 겸 연극배우 김동훈(1939~1996)을 기리기 위해 2000년 제정됐다. 경기고·서울대 미학과를 거쳐 극단 실험극장에서 연극활동을 한 김동훈은 연기자, 연출가, 극단 운영자, 연극행정가로 한국연극에 족적을 남겼다.

 상은 고인의 경력에 따라 수상범위를 연기자로 한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성·신인 연기자 중 창조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연기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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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김동훈연극상, 배우 남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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