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 차량등록사업소가 다음달 신축 이전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신 청사는 지난 7월 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산물도매시장 내에 연면적 850.65㎡ 규모로 민원실과 번호판 교부소 등을 갖췄다. 사진은 신 청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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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 차량등록사업소가 12월 신축 이전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구미시민운동장에 자리잡은 차량등록사업소는 그동안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돼 차량 증가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월 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산물도매시장 내에 연면적 850.65㎡ 규모의 신 청사 건립에 나서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
새 청사엔 최신 시설의 민원실과 번호판 교부소, 휴게실 등을 갖췄다.
시는 신 청사가 완공되면 차량 증가와 함께 날로 늘어나는 민원 욕구에 적극 대처하고, 협소한 민원실과 노후된 건물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축 건물엔 태양광 발전시설과 태양열 시스템 등을 설치해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 부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신 청사는 지난 5월 친환경 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며, 경북도내 관공서로서는 최초로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받게 된다.
이석호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신청사 건립으로 시민운동장의 각종 행사 시 발생하는 차량등록 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발전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친환경 건물로서, 민원인에게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가 아닌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민원 쉼터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또 "농산물도매시장 내에 청사가 있어 차량등록 민원인의 발길이 자연스레 농산물 구매로 이어져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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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운동장에 자리잡은 차량등록사업소는 그동안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돼 차량 증가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월 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산물도매시장 내에 연면적 850.65㎡ 규모의 신 청사 건립에 나서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
새 청사엔 최신 시설의 민원실과 번호판 교부소, 휴게실 등을 갖췄다.
시는 신 청사가 완공되면 차량 증가와 함께 날로 늘어나는 민원 욕구에 적극 대처하고, 협소한 민원실과 노후된 건물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축 건물엔 태양광 발전시설과 태양열 시스템 등을 설치해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 부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신 청사는 지난 5월 친환경 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며, 경북도내 관공서로서는 최초로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받게 된다.
이석호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신청사 건립으로 시민운동장의 각종 행사 시 발생하는 차량등록 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발전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친환경 건물로서, 민원인에게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가 아닌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민원 쉼터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또 "농산물도매시장 내에 청사가 있어 차량등록 민원인의 발길이 자연스레 농산물 구매로 이어져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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