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가 두 번째 시즌을 오픈한다.
12월3일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전용극장에서 전작보다 훨씬 노골적이며 대담한 대사, 배우들의 과감한 신체노출이 포함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시즌2’ 무대를 개막한다.
12월3일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전용극장에서 전작보다 훨씬 노골적이며 대담한 대사, 배우들의 과감한 신체노출이 포함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시즌2’ 무대를 개막한다.

솔직한 섹스 요소, 위트 넘치는 웃음포인트, 지적이고 적나라한 대사들을 극으로 표현해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관객들을 만족시켜오고 있는 극단 사라의 강철웅 대표가 연출한다.

지난 5월 첫 공연 이래 3만명 가량이 관람하는 등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5차 앙코르 공연까지 이어진 성인 연극이다.

극단 사라는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여자들의 솔직 담백한 성 스캔들로 적잖은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며 “벗는 공연이라는 소재와 지루할 틈 없이 흐르는 극 전개 등 전체적으로 구성이 탄탄하게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02-74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