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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여자핸드볼, 네덜란드 꺾고 세계선수권 5연승

기사등록 2022/08/06 14:21:18

기사내용 요약

스웨덴과 8강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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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청소년(U-18) 여자핸드볼 대표팀. (사진 = 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청소년(U-18) 여자핸드볼이 제9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5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9회 세계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결선리그 3조 경기에서 네덜란드를 26-24로 물리쳤다.

조별리그에서 스위스, 독일, 슬로바키아를 모두 꺾은 한국은 결선리그에서 루마니아, 네덜란드를 연파하며 상승세를 뽐냈다.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꺾은 독일은 2014년 이 대회 준우승 팀이다.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꺾은 루마니아는 2014년 우승팀이고, 네덜란드는 2010년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지아(일신여고)가 6골, 이혜원(대구체고)이 5골을 넣으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은 7일 열리는 8강에서 스웨덴과 만난다. 스웨덴은 2010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적이 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16년, 2018년 연달아 3위에 올랐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한국이 8강에서 스웨덴을 꺾으면 3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을 이루게 된다.

한국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1회 대회였던 2006년 거둔 준우승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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