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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도서 10대 2명에 접근해 성매매 시도한 30대, 입건

기사등록 2022/07/04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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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온라인 조건만남 글을 보고 만난 10대 2명이 성관계를 거부하자 돈을 다시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45분께 인천 중구 월미도 테마파킁 인근 숙박업소에서 10대 청소년 2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조건만남 글을 보고 10대 2명에게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결과 A씨는 현금을 주고 성관계를 시도하려 했으나, 10대들이 이를 거부하자 돈을 다시 빼앗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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