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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원전 부활' 드라이브에 "최강국 재도약 전폭 지원"

기사등록 2022/06/23 15:31:34

최종수정 2022/06/23 15:46:43

기사내용 요약

"韓 원전 산업, 잃어버린 5년 되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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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열린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6.2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한국을 세계 속의 원전 최강국으로 재도약 시키겠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탈원전 행보에 보조를 맞췄다.

김형동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원전산업의 잃어버린 5년, 원전 최강국으로 재도약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한국 원자력 산업은 그야말로 ‘잃어버린 5년’이었다"며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과 경쟁력을 보유했었지만 지난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 정책으로 기술력은 후퇴됐고 전문 인력이 유출되는 등 원전산업 환경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됐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는 ‘탈원전 정책 폐기 및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원전 최강국으로의 재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금 전 세계가 다시 원전을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잘못된 정책이 국가를 어떻게 위험에 빠트리는지를 똑똑히 지켜봤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탈원전 광풍이 할퀴고 지나가 폐허가 된 지금의 원전산업 현장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일감 발주, 금융지원, 기술력 강화를 위한 R&D 투자, 수출역량 강화 등 가용한 모든 지원을 통해 반드시 원전산업을 되살리겠다"며 "반드시 잃어버린 5년을 되찾고 한국을 세계 속의 원전 최강국으로 재도약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생산 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 방문해 원전 부활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하는 등 탈원전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l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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