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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문객 급증…종로구 "쓰레기통 100개로 늘려"

기사등록 2022/05/19 16: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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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가 청와대 개방에 발맞춰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이동식 화장실과 가로휴지통 등을 설치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청와대 개방에 맞춰 설치한 이동식화장실. 2022.05.19. (사진 = 종로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 종로구가 청와대 개방에 발맞춰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이동식 화장실과 가로휴지통 등을 설치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금속의 산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친환경 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활용해 청와대 내부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의 청소를 진행하는 중이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등 유용한 미생물을 뜻하며 악취 제거뿐 아니라 수질 정화, 금속의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도 효과가 있다.

구는 이번 개방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드나드는 이곳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EM을 이용, 변기와 배수관 등 관련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쓰레기를 가지고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청와대 내부 주요 장소마다 일반용과 재활용 전용 휴지통을 각 50개씩 총 100개 설치한 상태다.

이밖에도 가로청소,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가로휴지통 봉투 교체, 행사·공연 폐기물 수거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청와대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와대 개방으로 청와대뿐 아니라 종로 일대를 찾는 시민,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장소인 만큼 청결하게 유지·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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