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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신규확진 최소 3690명…어제보다 541명 감소

기사등록 2021/12/08 19:18:44

최종수정 2021/12/08 19:41:41

기사내용 요약

수도권은 2399명, 비수도권 1291명 발생
전날 동시간 역대 최다 확진자 비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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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명을 넘은 8일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 역시 최초로 800명 이상 집계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175명 늘어 누적 48만9484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840명이다. 종전 최다였던 전날 774명보다 66명 증가했다. 2021.12.0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 중단 사흘째인 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69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6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최다를 기록한 4231명보다 541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 동시간 2100명보다는 1590명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2100명→2445명→3062명→2671명→2301명→2592명→4231명→3690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화요일과 수요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서울 1150명, 경기 874명, 인천 375명 등 수도권에서 2399명(6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291명(35%)이 나왔다. 대구 118명, 경북 141명, 부산 239명, 울산 33명, 경남 164명, 대전 112명, 세종 6명, 충남 108명, 충북 58명, 광주 23명, 전남 52명, 전북 78명, 강원 119명, 제주 40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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