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 제1차 정례회가 22일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제8대 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이해련 회장(창원시의회), 박진현 부회장(경남도의회), 김봉남 부회장(의령군의회), 허윤옥 부회장(김해시의회), 신은숙 감사(창녕군의회), 성보빈 사무국장(창원시의회)으로 구성됐다.
이해련 회장은 "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를 통해 당 지지도 확산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 여성 권익 향상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첫 정례회는 직전 회장 및 사무국장에게 감사장 전달, 본회의에서는 협의회 회비 및 회의 개최 일자, 향후 활동 계획 등 2가지 안건을 심의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김이근 회장(창원시의회 의장)과 경남 여성의원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8대 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이해련 회장(창원시의회), 박진현 부회장(경남도의회), 김봉남 부회장(의령군의회), 허윤옥 부회장(김해시의회), 신은숙 감사(창녕군의회), 성보빈 사무국장(창원시의회)으로 구성됐다.
이해련 회장은 "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를 통해 당 지지도 확산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 여성 권익 향상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첫 정례회는 직전 회장 및 사무국장에게 감사장 전달, 본회의에서는 협의회 회비 및 회의 개최 일자, 향후 활동 계획 등 2가지 안건을 심의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김이근 회장(창원시의회 의장)과 경남 여성의원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