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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과거 방송서 마약 시늉…"내가 하니까 이상해"

기사등록 2022/09/29 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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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돈스파이크 2022.09.29 (사진=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과거 유튜브에서 마약을 소재로 농담하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5월 가수 정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바비큐가 담긴 접시에 소금을 뿌린 뒤 빨대로 모양을 다듬으면서 "내가 하니까 약간 좋지 않아 보인다"며 마약을 암시하는 농담을 했다.

이에 정엽은 코로 소금을 흡입하는 시늉을 했고, 화면엔 마약을 근절하자는 취지의 공익 광고와 '마약신고 1301'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영상이 올라온 시점은 돈스파이크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진 시기와 겹친다. 돈스파이크는 올해 4월부터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구 일대 등에서 여성 접객원 등과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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