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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민주노총 등 도심 집회…"세종대로·한강대로 혼잡"

기사등록 2022/09/23 09:22:30

기사내용 요약

9000명 집결 예상…경찰 "도심 교통정체"
오후 시간대 숭례문·광화문R·안국R 행진
"차량 우회하거나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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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모습. 2021.01.04. park769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경찰이 오는 2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대규모 도심 집회와 관련, 서울 주요 도로 일대의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서울경찰청은 23일 "내일 90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민주노총 등 집회·행진과 관련, 도심권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시간대 숭례문에서 광화문R, 안국R를 되돌아오는 행진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도심권 및 한강대로의 극심한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

경찰은 오전 시간대에도 세종대로(태평~숭례문)와 삼각지역에서 집회를 위한 무대설치 등으로 인해 도심 교통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비해 집회 및 행진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40개가 설치됐고, 교통경찰 등 300여 명이 배치돼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24일 세종·숭례문R·서울역R 등 도심권 주요 교차로의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차량을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 우회와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달라"고 전했다.

집회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민주노총은 오는 24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인 서울 삼각지역 사거리에서 노동조합법 개정 등을 위한 9·24 전국 동시다발 결의대회 개최를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결의대회 후 같은 날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에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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