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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무덥고 한때 소나기...낮 최고 30~33도

기사등록 2022/08/07 05:01:00

최종수정 2022/08/07 10:44:43

기사내용 요약

시간당 20~30㎜ 강한 비 예상..."운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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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한 3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거나 접고 이동하고 있다. 2022.08.03. kgb@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입추인 7일 경기남부 지역은 무덥고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하늘이 대체로 흐리겠다.

일부 지역은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며,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운전 시 조심해야 한다.

소나기가 내리면서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며 계속 무덥겠다. 밤 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영유아, 노약자 등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을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7도 등 24~2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3도 등 30~33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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