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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입추'에도 찜통더위…천둥·번개 동반 강한 소나기

기사등록 2022/08/07 04:00:00

최종수정 2022/08/07 1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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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7일 인천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5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남동구·부평구·연수구 32도, 계양구·미추홀구·서구·중구 31도, 강화군·동구 30도, 옹진군 28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다"며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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