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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위' 광주·전남 전역 폭염경보

기사등록 2022/08/06 09:42:14

기사내용 요약

6일부터 확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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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28일 오후 전남 나주시 세지면 한 오리농가의 오리들이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21.07.28.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와 전남 모든 시군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광주기상청은 6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13개 시·군(곡성·장성·고흥·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주·전남 모든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신안 흑산도·홍도와 여수 거문도·초도에는 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폭염 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서 광주·전남에는 지난 2일부터 폭염특보가 다시 내려져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광주·장성·담양·화순·함평 34도, 나주·영광·목포·영암·신안 33도, 무안·진도 32도, 흑산도 31도 등으로 예보됐다.

일사량이 많아지는 오후 2시 이후 최고기온은 더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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