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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 34도 무더위 절정…"온열질환 유의해야"

기사등록 2022/08/06 06:57:17

기사내용 요약

대기 불안정 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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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읍 보롬왓 농장에 청량감 넘치는 보라 사루비아가 활짝펴 시선을 끌고 있다. 2022.08.0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토요일인 6일 제주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몹시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 27~28도도 내외, 낮 최고기온은 32~34도(평년 30~31도)도로 무더울 것으로 예측됐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5~30㎜ 가량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산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몹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니 온열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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