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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프리즈 서울', 가고시안·국제 등 110곳 갤러리 참가

기사등록 2022/06/29 14:00:47

최종수정 2022/06/29 14:22:31

기사내용 요약

세계 3대 아트페어...9월 2~5일 코엑스 C,D홀서 개최
디렉터는 갤러리현대 전무 출신 패트릭 리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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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리즈 로스앤젤레스.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아시아 최초로 진행되는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 110여 개의 국내외 갤러리가 참여한다.

뉴욕 가고시안, 글래드스톤, 리만머핀, 페이스, 런던 화이트 큐브, 하우저앤 워스, 파리 페로탱 갤러리,  베를린 에스더 쉬퍼 등 전 세계 유수의 90개 갤러리와 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갤러리 35개가 포함됐다. 국제, PKM, 조현, 바톤, 리안, 아라리오, 원앤제이, 제이슨 함, 갤러리현대, 학고재 등 국내 화랑 12곳도 이름을 올렸다.

29일 프리즈는 오는 9월 2~5일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의 참여 갤러리와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한국화랑협회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공동 주최한다.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프리즈는 아트바젤, 파리 피악과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힌다. ‘프리즈 서울’은 프리즈 로스앤젤레스(Frieze Los Angeles), 프리즈 뉴욕(Frieze New York), 프리즈 런던(Frieze London), 프리즈마스터즈(Frieze Masters)에 이어 5번째로 출범하는 글로벌 아트페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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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리즈 서울 디렉터 패트릭 리(Patrick Lee). 갤러리 현대 전무이사, ONE AND J 파트너 및 디렉터를 역임한 리 디렉터는 국내 미술시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프리즈 서울 제공. 2022.6.29. photo@newsis.com


'프리즈 서울' 디렉터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갤러리현대 전무로 일한 패트릭 리가 맡았다. 아시아 지역 VIP 총괄은 2018년부터 프리즈 팀에 합류한 권민주씨가 선임됐다.

 프리즈 서울은 메인 섹션, 프리즈마스터즈(Frieze Masters), 포커스 아시아(FOCUS ASIA)의 세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펼친다.

'프리즈 마스터즈'는 디렉터 네이선클레멘트-길레스피(Nathan Clements-Gillespie)에 의해 선보이며 18개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미술사를 대표하는 고대 거장들부터 20세기 후반까지의 작품으로, 수 천 년의 미술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기획됐다.
 
포커스 아시아는 크리스토퍼 루(Horizon Art Foundation)와 장혜정(독립 큐레이터, 두산 아트센터)이 2010년 이후 아시아를 기반으로 개관한 갤러리의 10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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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리즈 로스앤젤레스 전시 전경. 사진=프리즈 서울 제공


프리즈에 따르면 프리즈 서울 공식 개막에 앞서 8월29일부터 프리즈 위크(Frieze Week)를 개최한다. 서울 전역에서 주요 갤러리, 미술관, 작가를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프리즈 서울은 도이치 뱅크가 후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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