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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손명순 여사 예방…대통령 배우자 역할 조언 구해

기사등록 2022/06/23 16:38:10

최종수정 2022/06/23 16:42:07

기사내용 요약

김윤옥·권양숙·이순자·김정숙 여사 예방 이어
서울 상도동 손 여사 자택 찾아 1시간여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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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직 대통령 고 전두환씨 자택에서 부인 이순자 여사를 예방,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3일 고(故)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를 예방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김 여사는 오늘 손 여사 자택을 찾아 예방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서울 상도동 손 여사 자택에서 1시간 15분가량 머물렀으며 1시간 가량 환담을 나눈 후 15분 정도 사저 본관을 둘러봤다고 한다.

김 여사는 손 여사에 대통령 배우자 역할에 대한 조언을 청했다고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두 여사의 회동 사진은 제공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지난달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故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씨 등을 차례로 예방했다. 모두 여사들의 자택으로 찾아뵀다. 권 여사 예방 당시에는 전 코바나콘텐츠 직원 등 '지인'들을 대동해 '비선논란'을 빚은 바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예방은 서울에서 이뤄졌다. 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가 계속되고 있고 각종 정치적 해석을 경계해 김 여사의 서울행 일정에 맞춰 예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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