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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쓰릴 미' 15주년 공연 확정

기사등록 2022/06/05 16: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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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뮤지컬 '쓰릴미' 포스터 (사진=엠피앤컴퍼니 제공) 2022.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뮤지컬 '쓰릴 미' 15주년 공연이 7월12일부터 10월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다.

공연기획사 엠피앤컴퍼니는 "뮤지컬 '쓰릴 미'가 2007년 초연 극장이었던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으로 작년에 이어 다시 돌아온다"며 "류정한, 김무열, 지창욱, 강하늘 등 그동안 뮤지컬 '쓰릴 미'를 거쳐 온 많은 배우가 스타로 발돋움을 했기에 이번 15주년 팀 역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들로 ‘쓰릴 미’의 전설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쓰릴 미'는 미국에서 발생한 유괴 살인사건을 뮤지컬화 한 작품으로 소극장 뮤지컬의 새로운 관극 문화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2007년 초연 당시 쇼 뮤지컬과 달리 간소화한 무대와 조명으로 극중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시공간을 불분명하게 만들며 관객들이 배우 두 명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인물의 관계와 감정이 밀도 높게 표현되는 만큼 매회 관객들에게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주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15주년 공연에는 부유한 집안, 비상한 머리와 섬세함을 가졌지만 '그'에게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지르는 ‘나’역에 뮤지컬 배우 이주순과 최재웅이 지난해 이어 재합류한다.

'나'역의 새로운 얼굴에는 뮤지컬 배우 박상혁이 함께한다.

풍족한 환경과 수려한 외모, 타고난 말재주로 주위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그' 역에는 뮤지컬 배우 황휘, 김진욱 등 모두 새로운 얼굴이 합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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