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김성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후보(미추홀구 1선거구)는 12일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역 시 의원인 김 후보는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에서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해 의정 활동을 인정받는 등 검증된 복지 전문가, 유능한 실천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김 후보는 "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으로 쌓은 실력과 행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과 미추홀구 발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서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뚝심 있게 달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그는 "시민이 행복한 '인천형 복지'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며 "복지 제일 도시 인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공공의료 강화 도시 인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안·도화의 균형발전, 다시 인천의 중심으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김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인 김재동 전 미추홀구의원과 맞붙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역 시 의원인 김 후보는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에서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해 의정 활동을 인정받는 등 검증된 복지 전문가, 유능한 실천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김 후보는 "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으로 쌓은 실력과 행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과 미추홀구 발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서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뚝심 있게 달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그는 "시민이 행복한 '인천형 복지'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며 "복지 제일 도시 인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공공의료 강화 도시 인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안·도화의 균형발전, 다시 인천의 중심으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김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인 김재동 전 미추홀구의원과 맞붙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