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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롯데, 새 유통 수장에 김상현 전 홈플러스 대표 선임

기사등록 2021/11/25 14: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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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롯데가 30년간 P&G에 몸담았던 김상현(58) 전 홈플러스 대표를 유통군 총괄대표로 선임했다. 신임 호텔군 총괄대표에는 안세진 전 놀부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롯데는 25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유통군 총괄대표로 선임된 김상현 부회장은 글로벌 유통 전문가로 1986년 미국 P&G로 입사해 한국 P&G 대표, 동남아시아 총괄사장, 미국P&G 신규사업 부사장을 거쳤다. 이후 홈플러스 부회장을 지냈으며 2018년부터 DFI 리테일그룹의 동남아시아 유통 총괄대표, H&B 총괄대표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다.

안세진 사장은 신사업 전문가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커니 출신으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LG그룹과 LS그룹에서 신사업 및 사업전략을 담당했다. 2018년부터는 모건스탠리PE에서 놀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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