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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Let’s DMZ' 11월 매주 월요일 유튜브

기사등록 2021/10/29 1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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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하는 '2021 찾아가는 레츠(Let’s) DMZ' 공연과 행사 영상이 다음 달부터 매주 월요일 경기아트센터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29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찾아가는 Let's DMZ'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하나로, 도내 주요 시·군과 접경지역과 연계해 추진한 행사다. 비무장지대(DMZ)의 가치를 돌아보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Let's DMZ가 찾아가는 그 곳, 그 순간이 바로 평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평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미얀마 출신의 작가 찬찬을 비롯한 전문가, 인플루언서의 강연을 영상에 담았으며, 싱어송라이터 강산에, 알리, 장필순 등 대중성과 실력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또 경기아트센터가 문화나눔사업을 통해 발굴해온 청년아티스트들과 경기팝스앙상블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북녘 땅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인 '김포애기봉생태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는 더욱 의미가 깊다. 평화생태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5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김포 애기봉은 민간인 출입통제구역 안에 자리잡은 한반도 유일 남·북 공동이용수역(Free-zone)이다. 평화의 상징적 장소로 주목받는 이곳에서 역사작가 심용환의 강연을 시작으로,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악인 송소희를 비롯한 아티스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2021 찾아가는 Let's DMZ'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태로 유튜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달 군포, 고양, 김포 등 도내 시·군 지역에서 진행한 행사와 공연 영상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다음 달 매주 월요일 5차례에 걸쳐 경기아트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Let's DMZ'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각 지역에서 진행된 공연과 행사가 영상으로 공개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한반도 평화 구축의 필요성와 DMZ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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