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 스키장 프리미엄 시즌권 선착순 200매 출시

기사등록 2021/10/28 18:37:09

(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휘닉스 평창은 스노우 파크(스키장) 프리미엄 시즌권 선착순 200매 한정 판매를 2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시즌권은 기존 시즌권과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13세 이하 직계 자녀 2인에게 시즌권을 무료 제공하고 스노우 파크와 가장 빠르게 연결된 전용 라운지와 시즌 락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노우 파크와 가장 가까운 입·출구와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블루캐니언 윈터 스파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곤돌라 탑승 시 프리미엄 시즌권 전용 라인이 있어 빠르게 탑승할 수 있다.

호텔·콘도 숙박권 2매와 호텔 레스토랑 온도 및 스키하우스 뷔페 이용권 12매가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된다.

판매 가격은 260만원.

커플이거나 나홀로인 경우 프라임 플러스 시즌권을 추천한다.

13세 이하 직계 자녀 2인에게 시즌권이 무료로 제공되고 스키하우스 내 4인용 락커 1개가 제공된다.

블루캐니언 윈터 스파를 무제한 이용하고 호텔 레스토랑 및 스키하우스 뷔페 이용권이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된다.

2인 기준 109만원, 1인은 79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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