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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대중문화예술상 최초 금관문화훈장 수훈

기사등록 2021/10/28 10:20:47

최종수정 2021/10/28 10:26:43

기사내용 요약

문체부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
윤여정·이장희· 고 이춘연 등 문화훈장 6명 수훈
정우성,·김태호 피디· 이적·성우 최수민 등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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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윤여정.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배우 윤여정이 문화예술 공로자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이는 대중문화예술상 12년 역사상 최초다.

28일 문체부는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금관문화훈장에 윤여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윤여정은 국내 최정상급 배우로 독립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소외계층을 다룬 영화 '죽여주는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영화 '미나리'로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등 한국영화산업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12회 차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을 기리고자 마련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문체부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거쳐 수상 후보자를 선정하고, 후보자들의 수공 기간, 국내외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 문화훈장 6명, ▲ 대통령 표창 7명, ▲ 국무총리 표창 7명, ▲ 문체부 장관 표창 9명(팀)등 총 29명(팀)을 선정했다.

은관문화훈장은 ▲1970년대 포크 바람을 일으킨 ‘1세대 자작가수’이자 한국 포크의 살아있는 전설 가수 이장희, ▲ 한국 영화계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영화제작자이자 한국 영화의 큰 별, 고(故) 이춘연이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에는 ▲ 중후하고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국민 아버지’라 불리는 연기자 고(故) 송재호, ▲ 최근 드라마 <나빌레라>로 새로운 도전을 보여준 연기자 박인환, ▲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삶과 사람의 이야기로 전 세대의 공감을 얻은 드라마 작가 노희경이 선정됐다.

대통령 표창은 ▲ 연기자 김영철, ▲ 배우 정우성, ▲ 가수 김연자, ▲ 가수 이적, ▲'무한도전'·'놀면뭐하니'의 김태호 피디(PD), ▲'김과장'·'빈센조'의 작가 박재범, ▲ 만화 '영심이'·'달려라 하니' 등 우리나라 대표 만화 시리즈에서 활약해온 성우 최수민이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 배우 이정은, ▲ 배우 한예리, ▲ 가수 웅산, ▲ 연주자 정원영, ▲ 음악감독 김문정, ▲ 성우 안경진, ▲ 예술감독 김설진 등 7명이다.

  ▲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그룹 오마이걸, ▲ 배우 이제훈, ▲ 배우 오정세, ▲ 희극인 안영미, ▲ 성우 최덕희, ▲ 연주자 서영도, ▲ 연주자 고상지, ▲ 모델 최소라 등 9명(팀)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국립극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유튜브 채널 '더 케이팝'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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