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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창문 뚫고 날아온 총알에 아동들 숨지는 일 잇따라

기사등록 2021/10/18 10:46:30

최종수정 2021/10/18 13:45:16

기사내용 요약

앨러배마 주택 침실에서 게임하던 13세 소년
시카고 자기 집에서 이발하던 4살 어린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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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 앨러배마주 투스칼루사의 한 주택에서 자기 방에서 게임하던 13세 소년이 창문을 뚫고 날아온 총알에 맞아 숨졌다.(출처=미 ABC방송) 2021.10.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 앨러배마주 한 주택가에서 침실에 있던 13살 소년이 창문을 뚫고 날아온 총알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고 미 A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년은 지난 15일 저녁 6시20분쯤 투스칼루사시 워싱턴스퀘어 인근 주택의 침실에서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던 중에 날아온 총알을 맞았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소년은 머리에 총을 맞은 채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총을 쏜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다. 브랜트 블랭클리 투스칼루사 경찰서장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어른이 총에 맞는 것 같은 끔찍한 일이 자주 일어나지만 아이가 총을 맞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라면서 "범인을 잡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BC방송은 또 지난 주말 시카고에서 4살의 아동이 집에서 이발하던 중 창을 뚫고 날아온 총알이 머리에 맞아 숨지는 등 시카고에서만 모두 8명의 아동이 총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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