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괴산, 공연장 갖춘 문화예술시설 확충한다

기사등록 2021/10/14 11:17:31 최종수정 2021/10/14 1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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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진천군, 2024년까지 옛 전통시장 터에 진천문화예술회관
괴산군, 2023년까지 문화예술회관 인근에 괴산아트센터

associate_pic4진천문화예술회관 공모전 당선작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과 괴산군이 문화예술시설을 확충한다.

14일 진천군에 따르면 384억원을 들여 진천읍 옛 전통시장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7793㎡ 규모로 2024년까지 진천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

군은 건축설계 공모에서 ㈜디엔비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지난달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를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하고 2단계 중앙투자심사와 인허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진천문화예술회관은 중공연장(499석)과 소공연장(150석)을 갖춘다. 관람객과 공연자의 동선 접근이 우수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괴산군은 괴산읍에 괴산아트센터를 짓는다.
associate_pic4괴산아트센터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아트센터는 괴산읍 동부리 괴산문화예술회관 인근 1341㎡ 터에 건축 전체면적 2016㎡ 규모로 2023년 준공 예정이다.

군은 내년에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 착공한다.

이곳은 소공연장(200석), 문화교육실, 전시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 소공연장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소규모 행사에도 활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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