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대선 2차 경선 진출 8명 확정…박진·장기표·장성민 탈락

기사등록 2021/09/15 10:13:03 최종수정 2021/09/15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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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최재형, 원희룡
하태경, 안상수, 황교안 8인 2차 경선 진출
후보별 순위, 득표율 비공개…16일 토론회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후보 1차 경선 후보자 3대 정책공약 발표'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홍준표, 박진, 하태경, 유승민, 원희룡, 장기표, 최재형, 황교안, 안상수, 박찬주, 장성민 예비후보 2021.09.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최영서 수습 기자 = 국민의힘이 15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2차 경선에 진출하는 8명의 대진표를 확정했다.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가나다순) 등 8명이 2차 경선에 진출했고, 박진 장성민 장기표 등 3명이 탈락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대선 예비경선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제1차 컷오프는 9월 13~14일 양일간에 걸쳐 책임당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각각 2000명씩 표본조사를 실시해 결정했다. 당초 박찬주 예비역 육군대장도 예비경선에 참여했으나 지난 12일 홍준표 의원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에서 물러났다.

이날 각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1차 컷오프에서 추려진 대선 후보 8명은 오는 16일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차례 토론으로 맞붙는다.

이후 다음달 8일 2차 컷오프로 대선후보 4명을 선출한다. 이때는 여론조사 70%와 당원투표 30%가 반영된다.

국민의 힘은 11월 5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본경선 투표는 당원 50%, 여론조사 50% 비율이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ksm@newsis.com, young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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