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5세미만 영유아 백신 임상데이터 10월말 공개

기사등록 2021/09/15 04: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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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워싱턴=AP/뉴시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는 백신을 믿고 너무 빨리 경제 활동을 재개해서는 안 된다고 2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사진은 작년 2월 미국 워싱턴 상원 청문회에 참석한 불라 CEO의 모습. 2020.12.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생후 6개월에서 5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데이터를 이르면 10월 말 공개한다.

14일(현지시간) CNBC 등은 이날 미 보건연구포럼에 참석한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가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불라 CEO는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데이터는 이보다 훨씬 빨리 나올 전망”이라면서 “이달 말까지 미 식품의약국(FDA)에 5∼11세 임상시험 데이터 제출 준비를 마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나 시간을 들여 결정을 내릴 것인지는 FDA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이런 발언은 최근 가을 학기 시작과 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백신 접종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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