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곽민선 아나운서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23일 곽민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2021ver."이란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선 아나운서는 분홍색 비키니 의상을 입고 있다. 또 곽민선 아나운서의 윙크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은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잃어버린 인형을 찾았다”, “심쿵 심쿵” 등 화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곽민선 아나운서는 SPOTV GAME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재 구독자 약 14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곽민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2021ver."이란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선 아나운서는 분홍색 비키니 의상을 입고 있다. 또 곽민선 아나운서의 윙크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은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잃어버린 인형을 찾았다”, “심쿵 심쿵” 등 화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곽민선 아나운서는 SPOTV GAME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재 구독자 약 14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