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에듀팜특구에 사계절 썰매장 개장 ‘씽씽’

기사등록 2021/07/22 12: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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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프장도 운영 시작…개장 후 69만명 방문

associate_pic4[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유일의 관광단지 증평 에듀팜특구에서 22일 사계절 썰매장 개장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가 17억원을 들여 루지체험장 옆에 조성한 사계절 썰매장 튜비 슬라이딩은 115m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사진=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제공) 2021.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유일의 관광단지 증평 에듀팜특구에 사계절 썰매장이 들어섰다.

에듀팜특구 운영업체인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는 17억원을 들여 조성한 사계절 썰매장 ‘튜비 슬라이딩’을 22일 개장했다.

튜비 슬라이딩은 115m 슬로프에서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사계절 썰매시설이다. 인기를 끄는 루지체험장 옆에 자리했다.

하강 소요시간은 약 20초다. 시간당 21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3회권 기준 주중 1만5000원, 주말 1만8000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증평군민 또는 콘도이용객은 주중에 30% 할인받을 수 있다.

개장식에는 홍순덕 증평부군수, 연풍희 증평군의회의장, 원성역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associate_pic4[증평=뉴시스]증평 에듀팜특구 사계절 썰매장. (사진=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와 함께 1만9326㎡ 면적의 미니골프장도 운영에 들어갔다.

증평군이 민간자본을 유치해 조성한 에듀팜특구관광단지는 2019년 7월 처음 문을 열고 골프장, 수상레저시설, 콘도, 루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69만명이 다녀갔다.

리조트 측이 놀거리, 볼거리를 계속 늘리고 있다.

증평군 관계자는 "에듀팜특구가 중부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기도록 코로나19 방역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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