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해수욕장 등 23곳 개장 다음달 1일로 연기

기사등록 2021/07/22 1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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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사진=옹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옹진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 개장일을 추가로 연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기로 해수욕장 8곳과 해변 15곳 등 모두 23곳의 해수욕장 등은 다음달 1일 개장 할 예정이다.

앞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에 따라 해수욕장은 이달 25일까지 개장이 연기됐다.
 
옹진군은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평균이 1500명대를 기록하고 수도권의 비중도 68.1%에 달하고 있어,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청정 옹진을 유지하기 위해 개장일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다시한번 불가피하게 개장을 연기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개장여부를 결정하겠지만 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청정 옹진’을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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