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막걸리…무더위 이겨내는 음식 이야기

기사등록 2021/07/22 1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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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포털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는 음식 콘텐츠 영상을 추천했다. (사진 = 한국문화정보원) 2021.7.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장마 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예로부터 선조들은 하절기의 여러 기념일을 통해 다양한 음식으로 영양 보충을 함으로써 여름을 이겨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포털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는 음식 콘텐츠 영상을 추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위를 피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여름을 겨냥해 매년 출시되는 시원한 시즌 음료는 잠시나마 열이 식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차가운 음식도 좋지만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 지친 몸과 마음을 보신해주는 음식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삼계탕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복날은 서늘한 기운이 뜨거운 기운에 엎드려있는 흉일이다. 시원한 음식으로 더위를 피하는 대신, 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 뜨거운 삼계탕을 먹는 전통은 선조들의 지혜를 보여준다.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포털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는 음식 콘텐츠 영상을 추천했다. (사진 = 한국문화정보원) 2021.7.22. photo@newsis.com
세계화가 이루어지면서 일상 속에서 각국의 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의 훠궈가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가 하면, 남녀노소 쉽게 즐기는 일본의 초밥이나 베트남의 쌀국수도 예로 들 수 있다. 동시에 한국의 다양한 음식 문화도 한류를 따라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극도로 한국적인 직업, 극한직업' 시리즈에서는 전통 중의 전통을 잇고 있는 맛의 달인인 전통한식전문가를 소개한다. 예로부터 내려온 조리법을 재현할 뿐 아니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한식을 개발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탄산과 달콤한 감칠맛 덕분에 해외에서도 꾸준히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막걸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주다. 물과 쌀, 누룩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 '서민의 술'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우리의 전통주 및 전통주 제조법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전통주를 온라인으로 판매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시장 형성 및 성장을 기대 중이다.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포털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는 음식 콘텐츠 영상을 추천했다. (사진 = 한국문화정보원) 2021.7.22. photo@newsis.com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않게 되면서 사람들과의 교류가 적었던 '언택트 시대'에서 함께하는 '온택트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여러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의 일상을 담아 공유하는 영상인 '브이로그'는 온택트 시대에 더 많은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콘텐츠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살펴본다.

밀키트로 새로운 형태의 집밥을 차려 먹고, 나만의 취미생활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집콕' 트렌드는 MZ세대에게 더욱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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