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볼티모어전 4타수 무안타 3삼진

기사등록 2021/07/22 0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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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 0.252로 떨어져

associate_pic4[시카고=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5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9회 대타로 나와 헛스윙 하고 있다. 최지만은 이후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가 타율이 0.292에서 0.306(49타수 15안타)로 올랐고 탬파베이는 0-3으로 패했다. 2021.06.16.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의 후반기 연속 경기 안타행진이 중단됐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삼진 3개를 당했다.

앞서 4경기 연속 안타로 0.260까지 올랐던 시즌 타율은 0.252로 하락했다.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1인 1회 2사 1,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에도 삼진을 당했고, 3-4로 끌려가던 6회말은 좌익수에 잡혔다.

마지막으로 8회 4번째 타석에서도 최지만은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한편 아메리칸 동부지구 2위인 탬파베이는 9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오스틴 메도스의 역전 끝내기 2타점 중전 적시타로 5-4 역전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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