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 용변칸에서 발각된 남자, 경찰이 추적 중

기사등록 2021/06/18 16: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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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의 해수욕장 여성화장실에 남성이 침입했다. 경찰이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다.

1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주시의 해수욕장 여성화장실에 남성 1명이 침입했다.

이 남성은 화장실 용변칸에 머무르다 주변 여성들에게 발각돼 항의를 받고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해수욕장 및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장에서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는대로 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입건해 수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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