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당대회 당원 투표율 최종 45.36%…역대 최고

기사등록 2021/06/10 18: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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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돌파 당 기대에는 못미쳐
11일 전당대회서 최종 승자 발표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홍문표(왼쪽부터), 이준석, 조경태, 주호영,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06.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가 최종 투표율 45.36%로 마감됐다.  이는 2011년 현재와 같은 선거인단 체제의 전당대회 사상 최대 투표율이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최종 집계 결과 모바일 투표와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합친 당원 투표율은 45.3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 내에서는 첫날 투표율이 무섭게 치솟으면서 50%선을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에는 미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7~8일  이틀 동안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투표를, 9~10일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와 함께 국민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투표 70%, 국민여론조사 30%의 비율로 반영되고, 최종 승자는 11일 전당대회에서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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