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조민아, 마른 근황..."토덧하면서 망가진 턱근육"

기사등록 2021/06/11 02:02:00

[서울=뉴시스] '조민아' . 2021.06.10.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민아' . 2021.06.10.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가 만삭 임신부임에도 마른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에 마지막으로 데콜테랑 목, 어깨 마사지, 토덧하면서 망가진 턱근육 마사지 받았는데 근육들이 어찌나 뭉쳤는지 압이 안들어간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민아는 셀카를 찍었는데, 마른 얼굴과 몸이 눈에 띈다. 누라꾼들은 "건강 이상 없는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5년 데뷔한 조민아는 2019년 레이노병을 투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레이노병은 혈관운동신경 장애를 주증으로 하는 질환이다. 조민아는 지난 2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10개월 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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