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멜빵 치마 입고 발그레...'38세 최강 동안'

기사등록 2021/06/11 01:31:00

[서울=뉴시스] 배우 윤은혜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윤은혜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윤은혜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은혜로그in 업로드 하는 날! 편집 마무리 잠시... 내려 놓고 break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멜빵 청치마에 프린트 블라우스를 입고 청량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은혜는 38세의 나이가 무색한 귀여운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은혜는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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