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열애설 났던 유노윤호도 '조종설'..."말 잃어가고"

기사등록 2021/04/16 1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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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배우 정일우, 서예지, 정윤호, 고성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4.07.29.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서예지와 관련해 '김종현 조종설'에 이어 '유노윤호 조종설'이 제기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는 '야경꾼일지에서 생긴 일.. 그녀의 가스라이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진호는 2014년 방송된 드라마 '야경꾼일지'의 스태프로부터 직접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논란의 핵심은 서예지의 가스라이팅과 갑질"이라고 운을 뗐다.

이진호는 과거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과거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로 연애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을 연인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당시 촬영장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촬영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고 한다. 근데 유노윤호가 점점 말을 잃어갔다고 한다". 유노윤호가 수정 메이크업을 받던 중 팔을 갑자기 뒤로 하고 '빨리 끝내라', '얼굴을 가급적 만지지 말라'고 하더라. 옷을 만져주는 스태프에게 어느 날부터 '내 몸에 손대지 말라'고 하기도 했는데,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다더라"고 주장했다.

서예지에 대해서는 "서예지가 자신의 스태프가 다른 스태프들과 말을 섞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 서예지의 스태프들은 추운 날씨에 벤치에서 쉬어야 했다. 서예지와 유노윤호의 차가 붙어 있는 날에는 서예지가 카랑카랑하게 소리를 치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당시 유노윤호가 역대급으로 살이 빠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유노윤호가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못했다더라. 제보자가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것 같았다'더라"며, 김정현 때처럼 유노윤호가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2014년 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했던 유노윤호와 서예지는 그해 10월 열애설이 났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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