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동산 자산만 420억원"…'TMI NEWS'

기사등록 2021/04/08 1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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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TMI NEWS' 7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비가 부동산 시세 차익을 거둔 스타들 1위에 올랐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에는 가수 김수찬과 나태주,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출연해 스타들의 부동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스타' 1위로 꼽힌 인물은 가수 겸 배우 비였다. 아내 김태희와 함께 보유한 부동산 자산만 해도 420억원으로 추정됐다.

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노후 건물을 2008년 매입 후 2017년 재건축했다. 이 건물은 비의 소속사 건물로도 소개된 바 있다. 한 달 임대 수익만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168억원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465억원으로 평가돼 시세 차익만 무려 29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가수 싸이였다. 싸이가 현재 보유한 건물들의 매입가만 155억 원이었다. 78억5000만원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150억원 시세 건물은 150억원의 시세에 달하며, 강남 신사동 건물은 매입가는 77억원이었으나 현재 시세가 130억원에 이른다. 두 건물만으로 124억5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3위는 배우 박서준이었다. 현재 박서준은 자택인 청담동 고급빌라를 2018년 현금으로 5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집은 현재 64억5000만원으로, 2년 만에 6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또 도산공원 부근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110억 원에 매입했던 바, 현재 가격은 150억원으로 매입 1년 만에 시세차익만 40억을 얻어 총 46억원 시세 차익을 올렸다.

4위는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차지했다. 남편 기태영과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딩을 20억원대에 매입했고, 2년 만에 가치가 폭등하며 현재 66억 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박규리는 5위를 차지했다. 박규리는 현재 4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효리가 거주했던 강남의 집을 21억에 매입했다. 이 집은 현재 3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다수의 재벌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초구 방배동의 한 집을 17억원에, 어머니와 공동 소유 중인 방배동 건물도 15억2800만원에 매입했다. 2017년에는 삼성중앙역 앞에 위치한 역세권의 한 호실로 13억9000만원에 매입했고 현재 시세는 20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종합해 박규리는 부동산 4채로 41억3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박규리 씨는 아파트, 빌라, 주상복합을 소유 중이다. 사실 높은 점수를 줄 수는 없는 재테크 방식"이라고 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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