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년 엑소, 완전체 아니지만 상반기 새 앨범 공개

기사등록 2021/04/08 08: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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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엑소 데뷔 9주년 기념 로고 아트워크. 2021.04.08.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엑소(EXO)'가 약 1년반 만에 팀 앨범으로 돌아온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상반기 중 새 앨범을 공개한다.

멤버들의 솔로 또는 유닛이 아닌 엑소 팀 자체의 앨범은 지난 2019년 11월 정규 6집 '옵세션' 이후 처음이다. 다만 일부 멤버들이 군 복무 중이라 완전체는 아니다.
 
이와 함께 데뷔 9주년인 이날을 맞아 소셜 미디어 계정에 케이크 모양의 데뷔일 기념 로고 아트워크와 함께 앨범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멤버 시우민, 백현, 디오, 찬열, 카이, 세훈이 등장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소개부터 앨범 준비 소감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엑소는 지난 2012년 4월8일 데뷔했다.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등의 히트곡을 내며 한류 대표 그룹 중 한팀으로 떠올랐다.

K팝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유행하는 세계관을 가장 먼저 끌어들였다는 평가를 받는 팀이기도 하다. 엑소의 팀명은 태양계 외행성을 가리키는 '엑소플래닛'에서 가져왔다. 엑소 세계관에서 멤버들은 이 행성에서 온 것으로 간주, '결빙' '치유' '공간이동' 등 멤버마다 초능력도 부여했다.

현재 멤버들의 순차적인 군 복무로 유닛 또는 개인으로 활약 중이다. 시우민, 디오는 전역을 했고 수호, 첸, 찬열은 군 복무 중이다. 백현은 오는 5월6일 입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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