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로봇랜드, 3~4월 '봄봄 페스티벌' 진행

기사등록 2021/02/23 16: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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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경남마산로봇랜드, 봄봄페스티벌 진행.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이하 로봇랜드)는 3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봄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로봇랜드 최고 인기 어트랙션(공연물)인 '새로운 항해'가 기존 일정보다 앞당긴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물결을 타고 내려오는 어트랙션인 만큼, 겨울에는 결빙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었다가, 봄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운영을 재개한 것이다.

벚꽃 개화 시기는 3월 말이나 4월 초이지만 로봇랜드에서는 3월 1일부터 아름다운 벚꽃을 만날 수 있다.

로봇랜드 파크 내 위치한 가로등에 풍성한 벚꽃 DP를 통해 화려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ssociate_pic4마산로봇랜드 인기 어트랙션 새로운 항해 운영 재개. *재판매 및 DB 금지

비록, 벚꽃 조화를 이용한 장식이지만 테마파크와 어우러진 아름다움은 생화 못지 않다.

그리고, 앙증맞은 다리와 식빵 같은 몸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겨울 마스코트 북극곰 '포포'는 물러가고, 봄바람을 타고 온 꿀벌 무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화사한 벚꽃 아래서 만날 수 있는 로봇랜드의 꿀벌 무리는 봄나들이의 즐거움과 설렘을 전할 마스코트로서 준비에 한창이다.

작년 가을 큰 인기를 끌었던 서커스와 키다리 공연은 3월부터 매주 주말 공연한다.

로봇랜드는 봄맞이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방역 게이트 및 열화상 카메라 운영 ▲파크 전역 손소독제 비치 ▲전체시설 방역 소독 ▲고객 접촉 부위 매회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마산로봇랜드 접근성도 한결 좋아졌다. 국도 5호선 마지막 현동 구간이 2월 4일 개통되어, 마산합포구 현동에서 로봇랜드까지 30분에서 15분으로 크게 단축됐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종료된 얼음썰매장은 하루 평균 900명, 총 1만8000명이 이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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