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지혜 "유재석 아내 나경은, 육아의 신"

기사등록 2021/02/23 09: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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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2021.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재석을 웃음 짓게 한 비법을 공개한다.

24일 방송하는 MBC TV '라디오스타'는 슈퍼 엄마 아빠 4인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와 함께하는 '창의로운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은영 박사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해 아이들의 다양한 문제 행동을 개선하고 부모들에게 효과적인 육아법을 제시해 '국민 육아 멘토'로 불리고 있다.
 
오은영은 "내가 의사인 걸 모르는 분이 많더라"라며 뜻밖의 고민을 토로한다. 이어 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과정 후 소아청소년정신과를 전공했다"며 이국종, 노규식 박사가 제자라고 설명해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또 오은영은 MC 김구라를 두고 "아빠의 정석"이라고 극찬한다. 과거 김구라와 그의 아들 MC 그리(본명 김동현)의 모습을 보며 '이것' 없이 세심하고 따뜻하게 아들을 챙기는 김구라의 모습을 보고 신선함을 느꼈다는 것.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4살 딸 태리양을 두고 있다. 육아와 일을 병행 중인 워킹맘 이지혜은 육아에 도움을 주는 인물로 개그맨 유재석의 아내인 나경은 전 아나운서를 꼽는다. 그는 "나경은은 나에게 '육아의 신'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유재석을 웃음 짓게 한 특급 비법을 공개한다. 이지혜는 "(유)재석 오빠가 웃으면 그걸로 됐다"며 흐뭇해했다고 해 그 내막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24일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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