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0]넥슨, 듀얼 액션 PC게임 신작 '커츠펠' 공개

기사등록 2020/11/21 16: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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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TV' 트위치 채널 통해 '커츠펠' 쇼케이스 진행
3인칭 프리뷰 시점의 듀얼 액션 게임
대전 장르 '배틀(PvP) 임무' 핵심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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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넥슨이 21일 '지스타TV' 트위치 채널을 통해 내년 출시 예정인 신작 PC게임 ‘커츠펠’을 공개했다.

넥슨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에 참가해 온라인 방송으로 '커츠펠'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커츠펠은 '그랜드 체이스'와 '엘소드' 개발진이 참여한 셀 애니메이션풍 비주얼을 가진 3인칭 프리뷰 시점의 듀얼 액션 게임이다. 세밀한 매칭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수 유저들 간에 다양한 콤보와 스킬 조합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전 장르 '배틀(PvP) 임무'를 핵심 콘텐츠로 한다.

넥슨은 "동료와 함께 몬스터를 격파하고 성장해 나가는 MORPG 형태의 '던전(PvE) 임무'는 라이트한 유저에서 깊이감 있는 조작의 재미를 추구하는 매니아층까지 폭넓은 재미를 추구할 수 있다"며 "2종의 카르마(무기) 선택과 세팅, 스킬 콤보와 조작, 상대 행동에 따른 심리적 판단이 어우러져 풍부한 전략적 선택지와 짜릿한 손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 스토리에 대해선 "시작된 '혼돈의 대재앙'과 벨라토스가 자행하는 '정화 전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체이서들은 '혼돈을 부르는 자들'로 불리며 탄압받고 있다. 유저는 비밀 조직 ‘체이스’의 일원인 ‘체이서’가 돼 조직의 새로운 힘이 될 과거의 영웅들을 구출하기 위해 맞서 싸우게 된다"고 소개했다.

커츠펠은 체형, 키, 얼굴, 피부 등 다양한 신체 부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유저는 자신의 취향과 전투 스타일에 맞는 카르마(무기) 2종을 선택할 수 있고, 스킬 또한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어 전장 진입 전 전략적인 세팅이 가능하다. 전투 돌입 시 유저는 두 카르마의 스킬을 조합해 다양한 콤보를 만들어 우위를 점하거나, 상성에 맞는 반격을 통해 역습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커츠펠의 신규 OST 'AMRAK'도<amrak> 최초 공개됐다.<amrak> 넥슨은 "커츠펠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카르마에서 따온 제목으로, 조작된 세계를 운명의 힘으로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커츠펠들의 모습을 담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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