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타계] 조부상에 모습 보인 이재용 아들·딸 이지호·이원주에 여론 관심

기사등록 2020/10/26 08:58:55 최종수정 2020/10/26 17: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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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자녀들과 함께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5일 별세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에 자신의 자녀과 함께 방문하면서 그의 아들과 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부회장의 아들 이지호씨는 2000년생으로 영훈 초등학교를 다니다 미국 코네티컷 주에 있는 명문 보딩스쿨 '초트 로즈메리 홀'에 진학했다. 2017년 돌연이 학교를 자퇴해 여러가지 루머들이 있었지만, 삼성 측은 '과중한 학업부담 때문에 전학을 가기위해 자퇴했다'고 밝혔다. 이후 캐나다 현지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의 딸 ‘이원주’씨는 2004년생으로 알려졌으며 어릴 적부터 발레를 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발레단 부설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호두까기 인형' 무대에서 역대 최연소로 호두까기 인형 역을 맡기도 했다. 꾸준한 실력을 쌓으며 단역, 조연을 맡았던 그는 초등학교 5학년때 한국발레연구학회 콩쿠르에서 동상, 6학년때 한음무용콩쿠르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양은 뉴욕 태생으로 미국 유학 생활한 이후 서울 소재 국제학교에 재학중이다. 이 학교는 3년 이상 외국에 거주했거나 부모가 외국인인 경우 입학자격이 주어지며 주요 국가의 외교관 자녀들과 정재계 인사들의 자녀들이 주로 다니고 있다.

한편 이양의 익명의 비공개 인스타그램은 누군가 ‘이재용 딸 인스타’라고 입소문을 내 크게 화제된 바 있다. 또래의 평범한 소녀들처럼 사진을 올리기도 했지만 주위의 관심이 부담이었는지 현재 그의 인스타 계정은 폐쇄된 상태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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