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매봉산에 숲속야영장…2022년까지 165억 투입

기사등록 2020/10/18 1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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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매봉산 산악관광 사업계획도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태백 매봉산 일원에 숲속야영장과 치유의 숲이 조성된다.

강원도은 태백 매봉산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19일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태백시와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 추진중인 매봉산 산악관광 주요사업인 숲속야영장 및 치유의 숲 조성사업과 연계한 활성화 및 사업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이에 2022년까지 총 165억원을 투입해 태백시 창죽동 일원 85ha에 치유의 숲과 숲속야영장이 조성된다.

총 105억원이 투입해 55ha 규모로 조성될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숲속의 집, 전망대, 숲길, 편의·기반시설 등이 들어선다.

숲속야영장은 50억원을 투입해 30ha 면적에 캠핑센터와 오토캠핑장 등 야영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매봉산 주변의 바람의 언덕, 백두대간의 천혜의 환경 등과 어우러진 대표적 산악관광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폐광지역의 대체산업 발굴 차원의 고부가가치 산악관광 산업으로 육성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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