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매형 살해 60대 남성 긴급체포…누나 후송

기사등록 2020/09/30 1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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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30일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매형을 살해하고 누나를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아산경찰서는 이날 낮 12시 18분께 인주면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매형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후반의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파트에 함께 있던 누나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현장에는 A씨와 매형, 누나가 함께 있었고, 술을 마셨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심한 말다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발견해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긴급 체포된 후 유치장에 입감된 A씨가 현재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술이 깨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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