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김민경 내면에 축구 있다"…'오늘부터 운동뚱'

기사등록 2020/09/16 14: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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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16일 공개되는 코미디TV 웹예능 '오늘부터 운동뚱'. (사진 =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 2020.09.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민경이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날카로운 골 감각을 뽐내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를 놀라게 했다.

김민경은 1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코미디TV 웹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축구에 도전한다.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한 김민경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이천수와 만나 반가운 표정을 인사를 나눴다.

김민경은 "나를 가르치고 싶으십니까?"라고 질문했고, 이천수는 "제가 봤을 때는 이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세도 좋고…"라며 고수를 알아봤다.

이천수는 "축구는 몸을 쓰는 운동"이라며 몸싸움 시범을 보이기 위해 김민경의 어깨를 밀었으나 조금의 미동도 없자 당황하며 "어우 세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이천수는 김민경의 실력에 감탄하며 "어릴 때부터 했으면 대표팀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민경이 슛을 연달아 성공시키자 "내면에 축구가 있다"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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