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유튜버 변신→김호중 엄호 "다른 가수와 달라"

기사등록 2020/09/16 1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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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배우 유퉁. (사진 = 유퉁 유튜브 캡처) 2020.09.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최근 유튜버로 변신한 배우 유퉁이 여러 구설에 올랐던 가수 김호중을 변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유퉁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호중의 진실…천하가 다 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전 매니저와의 갈등설을 일축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김호중은 다른 가수와는 다르다. 그는 경북에 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학생이다. 퇴학의 위기에서는 선생님이 재능이 아깝다고 해 살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SBS TV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알려지게 되고, 독일에 성악 공부까지 하러 갔다. 가수로 데뷔했지만 써주는 곳이 없어 무명이었다"며 김호중의 이력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전 소속사와의 갈등을 빚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여러 영상을 통해 김호중에게 불거진 의혹을 엄호했다.

지난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 김호중은 전 매니저와 갈등을 비롯해 병역, 폭행 관련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호중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이유에 대해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동병상련의 아픔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퉁은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 쉬지 않는다'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 '까치며느리' 등에서 연기를 펼친 배우다. 최근에는 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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